신지, 미니스커트 사이 가리고 뽐낸 각선미…"방황하다 돌아온 레트로 언니"
기사입력 : 2024.05.02 오후 7:03
사진: 신지 인스타그램

사진: 신지 인스타그램


코요태 신지가 군살 제로 몸매를 자랑했다.

지난 1일 신지가 자신의 SNS에 "방황하다 돌아온 레트로 언니"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.

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데님 원피스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. 미니 스커트가 신경 쓰이는 듯 손으로 가린 신지는 늘씬한 다리 각선미까지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.

이를 본 네티즌들은 "왜이렇게 예쁘신지?", "오늘 최고로 예뻐요", "청순발랄 신지님", "그녀가 돌아왔다"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.

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오는 7월부터 미국 LA를 시작으로 애틀랜타와 시애틀을 잇는 미국 투어에 나선다.

▶ 안소희, 이렇게 아찔한 꿀벅지? 거꾸로 선 파격 포즈 '어머나'


▶ 나나, 홀터넥이 너무 깊게 파인 거 아냐? 타투 지운 자국이 보여


▶ 배두나, 가슴 라인 드러내는 오프숄더 드레스…완벽 슬랜더 자태


글 에디터 이우정 / lwjjane864@chosun.com


픽콘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


키워드 신지 , 코요태